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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굿바이 몽유도원

관리자님| 조회 1757 | 추천 0 | 비추천 0 | 2016.05.26 21:43

저자 : 전승선
 
 
일탈의 쓰레기통에서 보물찾기
 
탈출구 없는 현실, 세상에 갇혀 버린 청춘들의 일탈을 통해, 희망을 발견해 내는 가슴 찡하고 통쾌한 퍼퍼먼스, 보잘것없는 청춘들의 노래를 예찬한다.
 
 
 
시놉시스
   
거다. 저거
하필 청춘은 봄에 찬란해 지는 걸까. 질식할 것 같은 무중력의 바람이 지나간 지겨운 오후, 그녀들이 사고를 쳤다. 그림같이 흘러가는 유람선……. 배로 지랄 같은 청춘을 통째로 패대기 쳐주마. 이 유혹적이고 위태로운 현실을 깔끔하고 담담하게 처리해 주마.
 
한강 고수부지 주차장에서 알바를 하던 천명 일행이 유람선을 접수했다. 오늘 하루 그녀들의 천국은 유람선이다.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유람을 떠나는 귀여운 악녀들의 통쾌한 스릴과 감동을 즐겨보자.
희들은 모두 우리의 포로다
선장실에 갇힌 승무원들은 책임 회피를 하며 서로 잘났다고 헐뜯는다. 승객들은 저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난 듯 행세를 하지만 마포 대교를 지날 무렵 한 남자가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자 이런 상황이라면 그 잘난 대한민국의 기성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나 정작 목숨을 걸고 자살 남자를 구한 것은 별 볼일 없는 청춘의 용감한 그들, 알고 보니 자살남자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백억 대의 자산가다. 유람선에 승선한 승객들은 술렁거리고 경찰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지만 유람선은 유유히 한강으로 흘러간다. 시인과 자폐친구, 입영전야를 앞 둔 삼류 로커들, 서울구경 온 시골 노부부, 중년의 불륜남녀, 잘난 체 교수와 딱가리 강사, 조폭형님과 부하들....... 유람선에선 예측할 수 없는 청춘들의 신나고 재밌고 가슴 찡한 일들이 좌충우돌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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