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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흰소가 왔다

관리자님| 조회 1792 | 추천 0 | 비추천 0 | 2016.05.26 21:44


저자
 
전승선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시인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 소설, 수필,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다신문사 문화부장과 월간지 황토주간을 역임했고 현재 자연과인문출판사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시집 물의 문수필집열패자의 유쾌한 농담시나리오록담』『붉은 스웨터』『푸른별은 살아있다』『굿바이 몽유도원』『날개』『비와공저시집 에돌아 머문 곳에』『햇빛약국』『줌 렌즈에 잡힌 빛 그림자』『목요일 오후의 아포리아등이 있다.
 
 
 
책소개
 
당신의 20171127일은 안녕하신가?
 
이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그 불행한 민족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은 인물이 통일로 가는 길목의 빗장을 열었다. 드디어 그가 왔다. 동방의 은자 흰소가 왔다. 이 소설은 통일이라는 이념의 옷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인간애가 만들어 낸 통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그래서 냉혹하지만 감동스럽다. 웃으면서 읽지만 눈물이 난다. 당신이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다. 당신이 그토록 원했던 20171127, 당신은 안녕하신가!
 
 
 
목차
 
발칙한 봄
여자와 소녀 / 영감 혹은 흰소 / 서울, 그 여자
누구세요 / 어둠의 속살 / ,
 
길과 길
친구와 친구 / 낯선 이름의 기억 / 착하고 예뻤던 여자
유에스비 / 여름의 한가운데서 / 절망의 증거를 버리다
슬픔이거나 기쁨이거나
 
그날, 그리고
20171127/ 유고집 / 삼봉국밥집
 
국가적 인간을 기다리며
편지, 인간과 국가사이 / 자네, 그거 알고 있나 / 그게 나라네
통쾌한 고통 / 우주에게 반지를 선물하다 / 한림원과 강과 배
 
바보 흰소
섬의 언어 / , 도서관 / 즐거운 편지 / 가을태풍
 
단독자
꿈이거나 사랑이거나 / , 처음처럼 / 영원히 속삭이는 바다의 아침
 
출판사 서평
2016108, 북한의 전명희 시인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세계는 놀라고 한국은 뒤통수를 맞은 듯 할 말을 잃는다. 세계 유력 신문들은 연일 전명희 시인은 동토의 땅에 알려지지 않은 은자로 동방의 파블로 네루다'라는 평가와 함께 통일정부수립위원회의 통일대통령후보로 추대된 인물이라고 대서특필한다. 세계의 눈이 한반도로 쏠리고 초읽기에 들어간 북한의 붕괴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통일 수순을 밟는다.
스웨덴 한림원을 다녀오던 중 전명희 시인을 태운 북한 선박이 서해에서 좌초된다. 배는 가라앉고 승객들은 구명선으로 탈출하지만 전명희 시인은 실종되고 만다. 미국까지 동원된 수색작업에도 전명희 시인을 찾지 못하자 남과 북은 서로 책임을 전가한다. 그 사이 남과 북에서는 통일대통령후보를 내려는 정당과 단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통일정국은 권력의 암투장이 된다.
 
그날이 왔다. 20171127, 위대한 그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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