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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예언자

관리자님| 조회 1758 | 추천 0 | 비추천 0 | 2016.05.26 21:45


책소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예언자는 칼릴 지브란의 사상과 진리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국경과 종교와 관념을 넘어 세계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화두인 사랑, 슬픔, 열정, , 인생, 결혼 등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를 통찰력 있는 사상으로 전해주기 때문이다. ‘예언자는 과거보다는 현재에 빛을 나타내고 현재보다는 미래에 그 가치가 빛나는 책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고 풍요로운 마음의 양식을 쌓아 준다. 책 속의 예언자인 알무스타파에게 던지는 질문은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질문과 다르지 않으며 이에 대한 예언자 알무스타파의 현답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우리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책속으로
 
뭐가 모자랄까 걱정함이
다름 아닌 그 모자람이오.
우물에 샘이 넘치는데도
혹 목마를까 걱정이라면
그런 갈증 어찌 가시리오.
많은 것 갖고 있으면서
남 주는 일 거의 없고
더러 베푼다 하더라도
생색내기 위해서라면
그 선심조차 욕되리오.
가진 것 별로 없어도
그래도 다 주는 사람
따뜻한 가슴 속에는
삶의 샘 넘쳐흐르리.
 
- 21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은 동서양을 가릴 것이 없다. 1923년에 출간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예언자는 그동안 많은 번역자들에 의해 국내에 소개되었다. 국경과 종교를 뛰어 넘는 잠언서인 예언자는 파스칼의 수상록이나 홍자성의 채근담을 능가하는 통찰력이 번뜩이는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20세기의 단테라고 하는 지브란은 1883년에 태어나 1931년에 작고한 레바논의 시인이요 철학자요 화가이다.
 
예언자는 인생사의 근본 문제인 사랑과 결혼, 기쁨과 슬픔, 사고파는 일, , 시간, 우정 등을 다루는 장편 서정시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옹졸한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세상을 사랑하고 우주와 함께 호흡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난 지브란의 예언자는 노자의 도덕경이나 석가의 가르침과 서로 통하고 성경이나 코란의 가르침과도 다투지 않는다. 동서양을 다 어루만지는 성자의 보석 같은 수상록이다.
 
이번에 재미 언론인이자 수필가인 이태상 씨가 예언자를 다시 번역해 내놓았다. 저자는 영미권에서 오랜 기자생활을 했고 동서양을 섭렵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세심하고 유려한 문체로 예언자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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