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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꿈꾸다 죽거라

자연과인문님| 조회 1315 | 추천 0 | 비추천 0 | 2016.06.03 11:24

꿈꾸다 죽거라

 

 

책 소개

 

삶의 최고 기술, 꿈의 재발견

 

 

우주전체를 사랑하기는 쉽다. 그러나 나 자신을 사랑하기는 어렵다. 시간은 흐를 때 완전하고 인간은 꿈을 꿀 때 비로소 존재한다. 꿈은 나와 나 사이를 이어주는 삶의 최고 기술이다. 꿈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이며 깨어있음의 확인이다. ‘꿈꾸다 죽거라는 꿈의 상실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불완전한 삶을 위로하며 어루만져 준다. 이태상 작가는 어레인보우 시리즈 4번째 작품인 꿈꾸다 죽거라에서 인간의 완전성은 꿈에서 찾아야 한다고 한다. 다이아몬드가 깨지지 않고 금이 녹슬지 않듯이 꿈은 인간의 불완전성과 완전성 사이에 놓인 무지개와 같기에 죽을 때까지 꿈꾸어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때론 재밌게 때론 열정적으로 또 때론 철학적으로 녹여 놓은 33편의 글 속을 유랑하다보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부족함이 있기에 채움이 있고 내리막이 있기에 오르막이 있으며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으며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듯이 이번 생은 망했다는 이생망은 이번 생은 흥했다는 이생흥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꿈꿀 수밖에 없다. 꿈꾸다 죽을 수 있는 이번 생은 분명 흥한 이생흥이 될 것이다.

 

저자 - 이태상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종교학과 졸업

런던대학에서 철학과 법학 수학

The Korea Herald/The Korea Times 기자

합동통신사 해외부 기자

미국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

뉴욕주 법원행정처 별정직공무원 법정통역관

덕해서관(한국古書 및 출판물 해외수출업) 경영

미주판 세계일보칼럼 '人間萬事' '가슴뛰는대로 살자' 연재

미주판 조선일보칼럼 '아빠가 딸에게 주는 편지' 연재 


-저서


​​​• 해아야, 코스모스바다로 가자

​• 우리가슴 뛰는 대로 - 내 마음은 바다

우리가슴 뛰는 대로 - 내 마음은 코스모스

어레인보우

코스모스 칸타타 - 한 구도자의 우주여행(영문판)

Cosmos Cantata : A Seeker's Cosmic Journey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무지코

어레인보우 칸타타

무지코 칸타타

그러니까 사랑이다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역서

 

반항의 정신

골짜기의 요정들

예언자

뒤바뀐 몸과 머리

 

  

차례

 

여는 글 _ 꿈꾸다 죽거라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로

속단하지 말 일이다

어디에 도착할는지는 모르는 일이어라

답은 코스미즘Cosmism이다

래디컬radical의 어원

코스모스 칸타타

불가지문不可知問의 영원한 수수께끼

미사고아리랑을 부르리라

소유와 무소유의 차이점

여정이 목표다

별들의 고향

어린이가 어른의 스승이자 영웅이다

요행僥幸의 요술妖術

이생망의 이면은 이생흥이다

우린 모두 외계인 코스미안이다

인간은 언제나 여행 중이라서 다 좋다

It’s Now Or Never 지금뿐이야

조물주에게 바칠 우리의 선물

우리 모두 사랑의 대자녀, 대부모가 되어보리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하려면 환생했다 전해라

아름다움의 미학

사랑의 노래The Love Song

매 번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다

순결과 진실의 의미

복권의 진상

몸과 맘의 역학

우린 모두 광인狂人이다

중용의 길

사랑의 묘약

무인고도에 혼자 가게 된다면

어른이 된다는 건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하루살이의 환생

닫는 글 _ 자지보지自知保持와 보지자지報知自持

 

 

출판사 서평

 

꿈은 인간의 종교

    

 

이태상 작가가 이번에 새롭게 내 놓은 책 꿈꾸다 죽거라는 꿈꾸지 않는 세상을 향해 던진 이태상 작가의 따뜻한 소통의 메시지다. 인간은 꿈이라는 종교로 새롭게 부활한다. 꿈은 끝까지 인간이 인간다워지도록 만들어주는 연금술이며 꿈은 인간의 무한한 능력에 불을 지르는 기술이다. 아무리 무한한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 해도 꿈이 없으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내 안에, 너의 가슴에, 희망 없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꿈이라는 불을 지르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꿈이라는 긍정에너지에 감전된 자들은 삶이 열정적으로 바뀐다. 이태상 작가는 꿈꾸다가 죽거라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꿈이라는 불을 질러 주었다. 이태상 작가의 쉽고 재밌고 유쾌한 문체는 읽는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힘을 지녔다. 그래서 복잡하지 않다. 정신이 집중돼 명쾌하다. 이 세상에 모든 꿈꾸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다.

 

 

책속으로

 

우리 냉철히 한 번 깊이 생각 좀 해보자. 우선 가역, 불가역 할 때 이란 한자 거스를 을 바꿀 으로 대치해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동물처럼 바꿀 수 없는 불가역不可易의 삶을 살지 않고, 창조적 가역可易의 자유라는 엄청난 특전을 받은 우리 인간이라면, 이보다 더한 축복이 있을 수 있을까. 이야말로 인간에게 부여된 권리이자 의무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선택 받은 인간으로서의 우리 실존 ‘What we are’이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면, 우리의 당위 ‘What we become’는 우리가 우리의 조물주에게 바치는 우리의 선물이 돼야 하리라

99

 

사랑하고 좋아할 일이 어디 한 둘인가. 사람도 좋지만 동물, 식물, 광물 다 아름답지 않은가. 하늘도 땅도, 해와 달과 별도, 산도 바다도, , , 바람, 구름도, , 나비, 새도, 잠자리와 반딧불이도, 풀과 꽃과 나무도, 세상에 신비롭고 경이롭지 않은 게 어디 있으랴. 그 무엇보다 비록 찰나적이나마 네가 있고 내가 있다는 이 기적 이상의 축복을 만끽해 누려보리라. 이렇거늘 어찌 우리가 단 한 시라도, 단 한 가지라도, 언제 어디에서든, 무엇이고 당연시 할 수 있겠는가. 눈을 떠도 감아도, 숨을 들이쉬어도 내쉬어도, 살면 살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와도 와도 닿는 데 없고, 가도 가도 끝 간 데 몰라라. , 이 벅찬 감격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으랴!

131

 

 

우리가 사는 한 해는 365일이니 우리가 1년만 산다고 해도 365번 환생을 하는 셈 아닌가. 그러니 하루살이 인생을 매번 새롭게 365회나 살아보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우리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넋두리를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매일같이 날이면 날마다 다시 살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린 날로 새롭게 달리 살아봐야 하리라. 우린 같은 숨을 두 번 다시 쉬지 않고, 같은 꿈을 두 번 다시 꾸지 않는다.

188

 

 

 

서지정보

 

도 서| 꿈꾸다 죽거라

 

출 간 일 | 2016514

지 은 이 | 이태상

펴 낸 이 | 전승선

판 형 | 140×200

페 이 지 | 191

분 야 | 수필

편 낸 곳 | 자연과인문

대표전화 | 02-735-0407

팩 스 | 02-744-0407

주 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45

홈페이지 | http://www.jibook.net

이 메 일 | jibooks@naver.com

출판등록 | 300-2007-172

책 값 | 13,000

ISBN 9791186162187 03810

 

   

█ 서점바로가기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10615964&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9118616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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