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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전략연구소

지용희교수의 이순신리더십이야기[49호]

자연과인문님| 조회 542 | 2010.10.16

2010. 6. 3. Thu

[제 49 호]  적이 타고 도망갈 배 한 척을 남겨두라.

당항포 해전에서 이순신은 일본 전함 30척을 격침시킨 후, 육지로 올라간 적의 패잔병들이 도망갈 수 있도록 배 한 척을 남겨 두라고 명령하였다. 육지로 올라간 패잔병들이 우리 주민들에게 만행을 저지를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들에게 바다로 도망갈 길을 터준 것이다. 이순신의 예상대로 육지에 있던 100여명의 일본 패잔병들이 다음날 새벽에 남겨둔 배를 타고 바다로 나오자, 이순신은 미리 매복시킨 우리 수군으로 하여금 이를 섬멸토록 하였다. 이순신이 한산해전에서 적을 넓은 바다로 유인하여 섬멸시킨 이유중의 하나도 적의 패잔병들이 육지로 도망가는 것을 어렵게 함으로써 우리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되새기기

    이순신은 전투시마다 부하들은 물론 백성들의 피해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전투에서 이기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백성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필요 없는 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백성을 죽게 하거나 전공을 차지하기 위하여 백성들의 희생을 강요한 장군들도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많은 전공을 세워 구 소련의 영웅이 된 주코프(Georgii Konstantinovich Zhukov)원수도 전공에 집착하여 필요 이상으로 많은 희생자를 냈다고 합니다. 이순신은 떠돌아다니는 피난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도 주었습니다. 이순신이 백성들을 잘 보살폈으므로 수많은 피난민들이 이순신을 따라 다녔습니다. 이순신의 수군 본부가 있는 곳은 큰 고을처럼 번성하였으며, 이순신의 군수물자 조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순신의 백성사랑은 백성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 냈습니다. “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는 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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